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금융SI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현대는 이를 위해 최근 금융사업본부를 신설했으며 금융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대정보기술은 특히 최근 그룹 차원의 금융 분야 육성 방침에 따라 금융권 그룹사 전산 부문을 완전 통합,금융 SI사업부를 금융사업본부(본부장 김선배이사)로 격상했다.
또 전문위원을 영입,솔루션팀을 보강하고 각종 금융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전사적인 관심을불러 일으키는등 향후 금융개혁과 금융업계 개방에 따른 금융전산망 시장의 확대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또 현대정보기술은 선물시장 개방에 대비한다는 전략아래 로이타소프트사의 「트라이악 2000」을 도입,금융 솔루션을 개발중에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이와함께 최근 현대해상화재, 한국생명등의 전산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대는 현대해상화재에 「시그마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통합 보험업무 전산망구축 작업에 착수했으며 한국생명의 정보계 서버 시스템및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생명의 정보계 시스템 구축은 1단계로 오는 8월까지 클라이언트/서버 환경 구축을 완료하는 것으로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프로젝트를 금융분야의 시범 프로젝트로 활용할 방침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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