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엠아이텔(대표 이가형)이 모두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자동이득조정(AGC)회로를 내장한 광역무선호출기(삐삐)인 「어필 미니」를 개발, 다음 달초부터 월 5만대씩 공급키로 했다.
정사각형을 기본 모델로 채택한 이 광역삐삐는 배터리 잔량표시 기능을 비롯해 20개 메시지 저장기능, 전원 자동 온 오프기능, 배터리 저전압 경보기능, 5종의 다양한 멜로디 호출음기능, 수신지역 자동, 수동선택기능 등을 지니고 있다.
크기가 45*45*11.5mm, 무게 35g인 이 광역삐삐는 검정색, 흰색, 적색, 노란색 등 4종류가 있으며 목걸이 및 열쇄고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돼 사용의 편리성을 제고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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