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비디오시스템(DVS)이 방송, 영상장비 및 소프트웨어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DVS(대표 허욱)는 최근 캐나다의 DPS, 미국의 큐비스, 뉴텍 등 3사와 디지털 비디오레코더 및 3차원 그래픽소프트웨어 등에 관한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DVS는 DPS사의 비디오디스크 레코더 「헐리우드」와 디지털 편집기 「퍼셉션」, 뉴텍사의 3차원 그래픽 소프트웨어 「라이트웨이브」 등을 출시했으며 올 상반기 중에 큐비스사의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및 파일서버인 「큐비트」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DPS사의 「헐리우드」는 D1비디오 레코딩 장비로 비압축방식을 사용, 화질이 우수하며 PCI버스를 이용해 윈도NT워크스테이션에 직접 장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달 설립된 DVS는 제품의 판매 뿐만 아니라 상품, 기술, 서비스, 인력 등에서 관련 업체와 전반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토털마케팅을 구축, 올해 안으로 20여개 전국 대리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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