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카드사가 전자화폐인 몬덱스의 국내 보급을 활성화하기위해 연내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11일 마스타카드인터내셔널코리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 본사는 「몬덱스」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홍콩등 아시아 13개국에 합작사를 설립했으며 한국과 일본에도 합작법인을 설립할 방침이다.
마스타카드코리아는 이에따라 올해안에 국내에 몬덱스 관련 합작법인을 설립키로하고 조만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몬덱스카드는 현재 국지적으로 사용중인 전자화폐중 가장 현금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개인과 개인간의 전자화폐 이체가 가능하며 몬덱스 화폐가치를 전화로 전송할 수 있다.또 동시에 5개국 통화를 저장할 수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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