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룡)가 근거리통신망(LAN), 원거리통신망(WAN), 화상회의시스템, 폐쇄회로시스템(CCTV), 빌딩자동화시스템(BAS)등 네트워크 관련 사업 분야를 통합,원스톱쇼핑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삼성전자는 관련 사업부서를 통합,네트워크시스템사업부를 발족시켰다.
삼성전자가 제공키로한 네트워크 통합시스템은 LAN 장비 및 PC화상회의 시스템, VCR,디지털 멀티플렉서(다중화장비),빌딩자동제어소프트웨어 등 자체 개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대형 복합 빌딩의 초고속망 관련 네트워크 수요를 확보하기위해 이에적합한 패키지를 올해중에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또 해외의 네트워크 분야 대형 유통업체의 국내 진출에 대비,2001년까지 전국에 8백여개의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 현지 법인을 통해 제품개발, 판매, 서비스 등을 일괄 제공하는등 아시아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업부 통합으로 네트워크와 관련된 제품들을 패키지 형태로 구비,대형 시스템통합(SI)사업을 적극 추진할수 있게 됐으며 제품간 상호연동성을 극대화해 고객만족도를높일수 있게 됐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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