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저온 다결정 실리콘 기술을 적용한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액정디스플레이(LCD)로는 세계 최대 크기인 12.1인치 제품을 개발했다고 최근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저온 다결정 실리콘 기술은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아몰퍼스 실리콘 기술을 대체할 차세대 기술로 액정 구동용 IC를 패널위에 직접 형성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에 의한 TFT방식 LCD 개발은 지금까지 6인치가 최고였다.
도시바가 이번에 개발한 LCD는 해상도가 78만 화소에 이르는 노트북PC용으로 패널 위에 액정 구동장치를 직접 형성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패널의 두께를 줄이는 한편 제조비용을 크게 낮춰 노트북 PC의 경량화와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기존 LCD는 구동용IC를 외부에 부착해야하기 때문에 프레임이 커져서 패널도 두꺼워 졌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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