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연구원 부설 산업기술시험평가연구소(소장 김항래)는 산업체의 정밀,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측정기 관리요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정밀측정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길이, 온도 등 2개 측정분야로 나누어 길이분야는 12∼14일,온도는 19∼21일까지 각각 실시되며 이론보다는 실험,실습교육 위주로 치러질 예정이다.
산업기술시험평가연측은 『기술경쟁시대를 맞아 전반적인 품질향상을 위해 개발, 생산, 조립에 이어 검사 기술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데도 중소업체들은 관련요원의 지식수준도 낮아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ISO인증의 필수 구비사항인 측정기 관리체계 정립,신뢰성있는 데이터활용,정밀도 향상에 따른 불량율 감소 및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6년 설립돼 30여년간 정밀측정기술을 기반으로 한 길이, 각도, 온도 등 총 31개 분야의 표준교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산업기술시험평가연은 지난해에 5천2백60여업체를 지원했다. 문의:산업기술평가연 표준계측부 정밀계측팀. 860-1502.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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