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으로 조명분야에서 에너지절약사업을 펼쳐온 태일정밀은 올해부터 에너지 소비를 필요로 하는 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은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에너지절약 관련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그동안의 형광등, 전자식안정기 등 조명분야 중심에서 탈피,건축, 전력, 주방, 배관, 열병합 등 모든 부문에서 에너지절약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태일정밀은 이를 위해 이달중 미국의 토털 에너지전문기업인 EPS社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EPS가 보유한 에너지절약 분야의 기술을 이전받아 다음달부터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EPS가 생산하고 있는 각종 에너지절약기기 생산기술도 이전받아 전량 수입하고 있는 에너지절약기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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