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인터내셔널(대표 곽치영)이 정보통신관련 정보제공 전문업체인 미국 데이터프로 인포메이션 서비스그룹(대표 스티븐토머스)과 제휴해 "데이터프로데일리 한글판"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한다.
데이터프로 데일리 서비스는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는 첨단 정보통신분야의 뉴스와 그 뉴스에 대한 해당 전문가들의 의견 및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데이콤인터내셔널이 한글판 서비스를 국내에 독점 제공하게 된다.
데이콤인터내셔널은 매일 아침 인터넷을 통해 자료 원문을 입수해 번역, 편집을 거쳐 토·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이나 팩스를 통해 A4용지 10~14장 분량의 자료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이용요금은 월 8만원이다.
데이콤인터내셔널은 3월중 PC통신 천리안을 통해 "데이터프로 데일리 한글판"서비스를 종량제 요금으로 제공하고 향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내용소개 및 유료서비스 제공도 추진할 방침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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