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소모품전문업체인 키모가 부산 학장동에 EMI도금 및 정보기기를 생산하는 정보통신 전용공장을 완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30억원을 들여 지난해 착공에 들어가 최근 완공한 키모 학장공장은 대지 2백30여평에 연면적 4백평 규모로 1층 일반도금, 2층 EMI도금, 3층 정보기기제조 등 모두 3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24일부터 1차적으로 도금부문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특히 학장공장은 전자파차폐 생산시설을 갖춰 이동전화기 및 노트북 등 정보통신관련 제품의 EMI도금생산에 착수하는 한편 앞으로 영상통신시스템과 종합정보통신망(ISDN)의 시장확대에 발맞춰 CCD컬러카메라 S카드 및 망종단장치(NT) 등 관련통신기기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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