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말레이시아 셀렘방 복합단지의 금년도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57.4% 증가한 1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말레이시아 현지공장 대표인 김진기 전무는 일부 신상품 생산라인의 안정화로 불량률이 급감하고 새로이 완전 자동화된 기계의 설치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총매출을 이같은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또 말레이시아 복합단지가 지난해 8억2천6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2천6백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으며 오는 2000년에는 순익이 총매출의 11.4%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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