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픈 마켓이 지난달 온라인 카탈로그 개발업체인 웨이포인트 소프트웨어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 인터넷 전자출판 소프트웨어업체인 폴리오社를 4천5백만달러에 인수하는 등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월스트리트 저널」紙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오픈마켓은 양사의 기술을 통합한 온라인 전자상거래 제품을 올 연말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오픈 마켓은 폴리오의 인수를 통해 온라인 트랜잭션 소프트웨어이자 자사의 대표제품인 「OM트랜잭」과 폴리오의 멀티미디어 정보관리용 소프트웨어인인 「사이트디렉터 3.1」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 전자상거래 솔루션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타州 프로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폴리오는 「사이트디렉터 3.1」외에 「폴리오 4.0」과 웹 출판용인 「폴리오 빌더 4.0」,그리고 개발도구 세트인 「폴리오 인티그레이터 4.0」등 다양한 인터넷관련 소프트웨어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에 따라 오픈마켓산하의 한 부문으로 흡수된다.
오픈마켓의 게리 아이크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인터넷을 통한 기업들의 판매,공급,고객서비스등의 활동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픈 마켓은 「OM트랜잭션」의 라이선스 제공을 보다 확대하는 등 이 제품을 온라인 거래 소프트웨어의 표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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