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컴퓨터(대표 김용현)가 최근 PC마케팅팀을 부사장직속의 사업부체제로 격상시키는 등 그동안 부진했던 PC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큐닉스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PC사업부 내의 인원을 20여명으로 구성하고 그동안 분리 운영되어 온 PC개발, 마케팅, 판매, 애프터서비스(AS) 등을 PC사업부가 총괄하도록 하는 등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또 현재 1백여개에 이르는 자사 대리점들이 프린터 위주의 영업을 해왔으나 앞으로 PC판매를 확대해 나가도록 적극 유도하는 한편 PC취급점도 대폭 늘려 나갈 방침이다.
큐닉스의 한 관계자는 『PC전담팀의 가동으로 제품의 개발 및 판매 등에 대한 의사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지는 한편 탄력적인 가격운용과 시장대처능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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