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이사장 손정수)이 동남아시아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연구조합은 계측기기 수출확대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수출촉진단 활동을 올해는 동남아시아로 결정, 7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계측기기 전시회」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한편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계측기기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연구조합은 동남아시아시장이 석유화학 산업 발전에 편승, 관련 계측제어기기 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나 국내 업체의 수출실적은 극히 미미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회 참가 등 국내업체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에 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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