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어센드 커뮤니케이션스社가 화이트트리社를 인수키로 했다고 미 「테크 와이어 온라인」이 최근 보도했다.
화이트트리는 기가비트대의 근거리, 원거리 통신망 접속부문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로 어센드는 7천만달러 규모의 이번 인수를 통해 화이트트리의 고속 네트워킹접속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이트트리는 이밖에도 비동기전송모드(ATM)를 이용한 셀 교환부문 등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센드는 PSI넷 산하 인터콘 시스템스의 인수절차를 끝마쳤다고 덧붙였다. 인터콘은 일반기업 및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온 업체로 어센드는 1천2백만달러에 이 업체를 인수키로 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허의원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