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사진을 그대로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는 사진 전용 스캔 드라이버를 내장해 전자앨범을 편집, 제작할 수 있는 「멀티캡 마스터 DSP1000」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19일 발표했다.
MMX펜티엄칩과 3.0 HDD, 16배속 CD롬 드라이브, USB포트 등을 기본으로 내장한 이 제품은 자동로딩방식을 채택한 사진전용 4백 스캔드라이버를 채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전자앨범, 초대장, 안내전단 등의 디지털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제품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영상편집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 3차원 그래픽 소프트웨어로 초보자들도 손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카드, 포스터, 명함 등을 다양하게 편집하거나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한편 현대전자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최고 18%까지 가격을 할인하는 「새내기 축하 컴퓨터 할인행사」를 개최하며 이 기간동안 12회 무이자할부판매, 디지털카메라 대여 등의 다양한 행사도 실시한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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