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스텐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이 발신전용휴대전화(CT2), 유럽형 디지털 이동전화(GSM) 단말기를 생산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텐더드텔레콤은 이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파트형 공장에 5백평의 생산공장을 매입해 오는 4월부터 CT2, GSM단말기 생산 2개라인 등 모두 4개라인을 갖추고 본격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텐더드텔레콤은 제2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오는 4월부터 CT2 및 GSM단말기 월 2만대씩 등 모두 4만대를 생산해 CT2단말기의 경우 내수용으로, GSM 단말기는 유럽지역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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