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김권만)이 폭 24 필름을 사용하는 APS(Advanced Photo System)시장 선점에 나섰다.
한국후지필름은 최근 전국 대리점과 사진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본 후지필름이 개발한 APS카메라 시리즈 「포토넥스」 9개 기종과 전용필름 「넥시아」 3종을 동시에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들어갔다.
또 TV화면으로 APS필름에 담긴 내용을 볼 수 있는 포토플레이어, 사진을 PC에 입력한 후 편집, 수정할 수있는 디지털 이미지 스캐너 등 다양한 주변기기도 선보였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은 APS카메라와 필름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용 현상, 인화장비와 전용 워크스테이션을 도입해 연내로 전국 15개 거점의 중, 대형 현상소에 설치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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