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PC 및 PC서버만을 판매해온 한국컴팩(대표 이강훈)이 워크스테이션(WS)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17일 한국컴팩은 PC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스테이션을 비롯한 중대형컴퓨터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로 하고 이의 일환으로 워크스테이션 3개 기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컴팩이 이번에 판매하기로 한 워크스테이션은 2백급 펜티엄프로칩을 최대 2개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윈도NT를 운용체계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컴팩은 우선 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하고 조만간 서버 기종도 출시, 중대형컴퓨터의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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