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는 상품, 서비스, 환경, 행정 등에 의해 각종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해 법률상담 및 소송 등을 지원하는 전문 변호인단을 오는 17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총 18명으로 구성된 소송지원 전문 변호인단은 접수된 소비자 고발사례 중 법률상담이 필요한 사례를 선정해 해당 소비자와 특별상담을 실시하며 상담 후 소송지원의 타당성, 승소 가능성 등을 협의해 소송지원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소액사건 소송시 법률적 자문과 함께 소송에 필요한 소장, 서면을 대리 작성해주고 소비자가 법정소송비용을 부담할 능력이 없을 경우 인지대 및 송달료 등도 대여한다.
소비자가 승소했을 땐 승소가액의 10%를 변호사에게 지급해야 하며 다른 소비자의 소송지원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승소가액의 1%를 소송지원 기금으로 기부하면 된다.
<최정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7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8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9
단독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