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사(대표 김준식)가 올해 CD롬타이틀위주의 멀티미디어사업에서 벗어나 PC주변기기,하드웨어등 컴퓨터 도소매업으로 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계몽사는 <계몽사CD롬 백과>,<세듀카21>등 CD롬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멀티미디어업체로 인지도를 쌓았다고 판단,이를 기반으로 타이틀사업과 함께 PC관련 하드웨어 도소매업에 나서 종합멀티미디어 업체로 변신을 꾀할 계획이다.
계몽사가 이번에 새로 취급할 제품은 하드디스크,마더보드,마우스,멀티미디어 보드,모뎀,CPU등 PC 주변기기 및 하드웨어부품이다.
또한 계몽사는 최근 뉴미디어 사업부의 매출목표를 1백20억원으로 설정하고 그 가운데 80억원정도를 하드웨어매출로 달성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이 회사는 CD롬 타이틀사업과 관련,올 매출목표를 지난해 20억원 보다 1백% 증가한 40억원정도로 잡고 총 8종의제품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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