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로직아날라이저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독일 DLi사의 한국 파트너 선정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
최근 엔지니어 중심의 벤쳐기업으로 알려진 DLi 관계자가 방한, LG정밀, 맥스정보시스템, 한국MDS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의사를 타진하면서 DLi사 한국진출 문제가 불거져나오자 서로 자사가 파트너로 선정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출.
LG정밀 측은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OEM 형태로 외국 수출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자사가 가장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맥스정보시스템과 한국MDS에서는 『영업력이 우수하고 판매 노하우를 갖고 있는 자사가 선정될 것』이라고 강조.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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