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홈쇼핑채널인 하이쇼핑(대표 이영준)은 우수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하이쇼핑은 지난 1월말부터 우수중소기업의 상품을 추천받아 해외업체들과 상품교류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수출상품 추천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이쇼핑은 2백여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수출요청품목을 기재하도록 한 「수출상품 추천의뢰서」를 발송해 현재까지 50여건이 접수, 하루 평균 3건 이상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이쇼핑은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LG그룹 자매사인 LG창업투자와 협력해 우수 중소기업을 위한 창업자본 및 기술지원제도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지속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유관단체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세계 갹국의 홈쇼핑 업체와 제휴를 통한 글로벌 홈쇼핑네트워크 구축도 앞당길 계획이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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