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FP=연합)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허블 우주망원카메라를 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NASA는 디스커버리호에 탑승할 천문학자들이 나흘간의 우주 유영기간중 총 25시간에 걸쳐 적외선카메라를 포함한 새로운 첨단장비의 작동실험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적외선카메라는 전자자기스펙트럼의 범위를 두배로 넓히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이 카메라를 부착하면 일상적인 빛에서 볼 수 없었던 원거리 물체를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NASA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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