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대영전자공업(대표 윤광석)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1천3백억원으로 확정 발표했다.
3일 대영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 95년 개발을 완료한 차세대 AM무전기 등의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동기식 광전송장치(SDH M/W), 광가입자 전송장치,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 광대역 망종단장치(BNT) 미 광대역 망정합장치(BTA), 위성방송 수신기(DBS)등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영전자는 또한 올해 고속 무선호출기(삐삐)사업을 비롯해 무선가입자망(WLL)사업, 지역 다지점 분배서비스(LMDS)사업, 무선 케이블TV사업, 디지털 케이블TV(SWANⅡ)사업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영전자는 이같은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오는 2000년 3천억원, 2005년 5천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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