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자사의 PC사업부문을 독립, 2월 1일자로 새 회사 파나소닉 컴퓨터 컴퍼니(PCC)를 설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PCC는 앞으로 PC 및 PC주변기기와 관련한 마케팅 상품기획 판매 A/S 등 모든 분야를 총괄한다. 마쓰시타는 PCC를 통해 시장요구에 좀 더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PCC는 우선 종업원 1백명규모로 출범해 첫해 4백억엔의 매출을 올리며 오는 2000년에는 1천억엔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마쓰시타의 PC부문 독립은 마쓰시타가 추진 중인 「디벨로프먼트 2000」계획의 일환으로 멀티미디어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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