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자사의 PC사업부문을 독립, 2월 1일자로 새 회사 파나소닉 컴퓨터 컴퍼니(PCC)를 설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PCC는 앞으로 PC 및 PC주변기기와 관련한 마케팅 상품기획 판매 A/S 등 모든 분야를 총괄한다. 마쓰시타는 PCC를 통해 시장요구에 좀 더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PCC는 우선 종업원 1백명규모로 출범해 첫해 4백억엔의 매출을 올리며 오는 2000년에는 1천억엔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마쓰시타의 PC부문 독립은 마쓰시타가 추진 중인 「디벨로프먼트 2000」계획의 일환으로 멀티미디어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