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전송방식(ATM)네트워크장비 전문업체인 포어시스템즈가 국내 영업을 대폭 강화한다.
포어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성철)는 최근 국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ATM 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제품 공급선을 기존의 2개에서 5개로 대폭 확충했으며 기술, 영업 인력을 보강하는 등 국내 영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델타정보통신, SK컴퓨터통신, 삼성물산, 현대전자, LG상사 등 5개 업체가 포어시스템즈의 장비를 국내 공급하게 됐다.
포어시스템즈코리아는 또한 ATM 관련 장비의 가격을 올해부터 10% 정도 인하,ATM 네트워크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어시스템즈코리아는 이와 함께 최근 홍콩에 개설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술센터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 대한 교육및 지원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포어시스템즈코리아는 지난해 1백50억원이었던 매출 규모를 올해 3백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한편 포어시스템즈는 1백55Mbps급 ATM 장비 전문업체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등 소프트웨어업체들과 협조체제를 강화,ATM기반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공급에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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