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샤프(대표 이기환)가 3차원 입체음향 기능을 강화한 미니컴포넌트(모델명 CD-K1600N)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차원 입체음향 회로를 내장해 중간 크기의 홀, 큰 홀, 녹음현장, 공연장, 작은 클럽 등 5가지 장소에서 소리를 듣는 것과 같은 청취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이퀄라이저를 내장한 앰프, 로직데크를 채용한 카세트 데크, 튜너, 3장까지 재생할 수 있는 CDP, 스피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퀄라이저의 경우 보컬, 헤비, 소프트 등 5가지 종류로 음질을 조절해 청취할 수 있도록 해당 프로그램이 입력돼 있다.
저음재생용으로 8인치 우퍼를 채용한 이 제품은 3웨이 방식으로 음을 재생해주며 정격출력은 2백W이다.
이밖에 이 제품에는 디지털 에코 기능이 채용돼 있으며 2개의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어 노래반주기로도 쓸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84만8천원.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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