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A뮤직 엔터테인먼트(주)가 「유니버설뮤직」으로 새 출발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CA뮤직는 유니버설 영화사를 소유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이자 음료회사인 씨그램그룹의 자회사로 최근 21세기를 준비하는 그룹 차원의 개명작업에 따라「유니버설뮤직」으로 새로 출범했다.
「MCA뮤직」은 현재 니르바나, 건즌로지스, 팻 메스니, 존 콜트레인 등 팝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95년 하반기 한국시장에 진출, 메이저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개명기념 판촉행사를 타워레코드와 공동으로 마련, 1월 한달간 실시한다. 유니버설 특별코너에서 음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보너스 샘플 CD 1장과 휴고 향수(5), 방향제 등을 증정하는 한편 1천원 할인혜택과 고급비누(명동매장)를 선물하고 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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