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시스템(대표 김동주)은 최근 美 엔터소프트사와 국내총판 계약을 체결, 미들웨어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노는 이에 따라 엔터소프트사의 대용량 데이터처리 미들웨어 제품인 「탑엔드」를 국내 시판,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해 제조업 및 금융권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탑엔드는 NCR, HP, 선, IBM 등 개방형 분산처리 시스템에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로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중앙병원, 신한증권, 경기은행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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