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초고속정보통신에 대해 알고 있으며 초고속망은 앞으로 국가 행정분야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 국민들은 전자민원서비스를 가장 선호하고 이를 즉시 이용하고 싶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정보문화센터가 전국의 만 20세 이상 남녀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1일부터 18일간 실시한 「초고속정보통신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관련기가 4면>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초고속정보통신에 대해 일반국민의 50%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95년 35%에 비해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계층별로는 남성층, 20~30대, 대졸이상, 학생, 사무직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여성, 50대, 중졸이하, 주부, 기능서비스근로직, 농림수산업 종사자들의 초고속정보통신에 대한 인지도는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개발, 보급을 필요로 하는 정보통신서비스 분야와 초고속정보통신으로 변화할 사회분야에 대한 설문에 대해서는 모두 국가 행정분야를 1순위로 꼽았으며, 가장 선호하는 정보통신서비스 역시 전자민원 서비스가 1위인 것으로 조사돼 일반 국민들은 정부 행정업무의 정보화를 최우선으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승철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정부, 초당 '3경 5000조번 연산' 베라루빈 등 최신 GPU 1만장 공급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는다…“성과로 평가받겠다”
-
4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5
한미반도체, 442억 SK하이닉스 HBM4 본딩 장비 수주
-
6
쏠리드, KT·한화시스템과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반도체 국산화 착수
-
7
배터리업계, ESS로 전환 본격화…장비·부품 수요도 확대
-
8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9
LG-엔비디아, 모빌리티-인프라-피지컬 AI 협력 확대…'M.A.P' 미래지도 그린다
-
10
2년 차 화두는 '초격차 산업 강국'…“반도체 잇는 성장 동력 발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