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멀티미디어 붐을 타고 PC 및 반도체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MMX의 실체에 대한 업계의 해석이 분분.
업계의 한 전문가는 MMX는 당초 멀티미디어는 물론 통신 및 3D 등 PC의 주요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인텔의 상표인 데도 불구하고 몇몇 업체가 마치 멀티미디어 기능 확장용(MultiMedia-Extension)을 뜻하는 의미로 왜곡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실제로는 멀티미디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의 개선작업 없는 칩의 MMX기능 내장만으로는 이 기능 향상도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
또 오디오 및 비디오카드 등 기존 멀티미디어 기능을 수행해온 제품들 없이 칩 하나로 모든 멀티미디어 기능이 수행될 수 있는 것처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도 MMX에 대한 이같은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부언.
이에 대해 일부 PC업체와 MMX를 처음 주창한 인텔 측은 MMX의 현재수 준은 아직 초기단계라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나 궁극적으로는 MMX칩 하나로 멀티미디어 지원은 물론 통신및 정수, 연산 등 모든 PC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대조.
<김경묵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5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6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7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8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9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
10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7〉르네상스와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