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반도체(대표 정창훈)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59% 늘어난 1천3백50억원, 경상이익 59억원으로 책정한 97년 경영계획을 11일 발표했다.
내외반도체는 올해를 개발제품의 안정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1백억원의 신규생산설비를 투입해 노트북 및 데스크톱PC, GSM휴대폰, CDMA휴대폰, 차량항법장치, 무선호출기 등 첨단제품을 양산,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내외반도체는 노트북 분야에서 4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국내 3대 노트북 업체로 자리를 굳히고 무선호출기 수출에도 적극 나서 미주지역에 연간 50만대를 수출하는 등 매출을 늘려 오는 2천년까지 매출 7천억원의 일류 정보통신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중이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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