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전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PC능력평가 인정제」를 실시한다.
9일 대우그룹의 정보화추진 전담업체인 대우정보시스템은 대우인력개발과 공동연구로 개발한 PC능력평가제도를 세계경영 실현을 위한 그룹정보화작업의 일환으로 전임직원의 정보화 마인드와 업무처리능력 향상을 위해 능력평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우정보시스템은 자사의 정보기술훈련센터(ITTC)와 대우인력개발원을 T1급으로 연결해 1백명 규모의 첨단 교육장을 개원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올해 인력개발원에 입소할 그룹 임직원 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PC능력평가인정제는 PC 운용체계(OS)를 비롯해 PC통신, 인터넷,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쉬트, 프리젠테이션 툴 등 OA관련 활용능력 평가 위주로 구성돼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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