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최근 실시된 국립공원관리 GIS(지리정보시스템) 입찰에서 1차 사업자로 선정됐다.
3일 쌍용정보통신은 국립공원건설관리공단이 최근 실시한 입찰에서 자사가 선정됨에 따라 2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계약을 체결, 올해부터 10개월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천년까지 3단계로 추진하는 구축사업의 1단계 작업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주요업무인 공원내 생태계 등의 자연자원보존, 연구, 공원시설설치 및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쌍용정보통신측은 영국 레이저스캔社의 「고딕」툴을 이용해 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되며 우선 공원계획도를 기본도로 하는 공원내 각종 시설물 관련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 구축은 5만분의 1 축척의 기존 종이지도를 기본도로 이용, 73개 토지이용 계획도와 시설물배치 계획도를 수치지도화하며 50종 9천여건의 공원시설물에 대한 DB구축 및 시설물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병행해게 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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