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믹스다우코리아와 다우기술이 결별했다.
인포믹스다우코리아(대표 김광원)는 주요 협력업체인 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의 지분을 인수, 경영 및 영업을 독자적 위치에서 수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인포믹스는 다우기술이 그동안 자사에 출자한 지분 20%를 전부 현금으로 인수해 지난 94년 5월부터 유지해 왔던 다우기술과의 합작관계를 종료했다.
인포믹스는 이에 따라 그동안 다우기술의 배타적 영업권을 인정해 왔던 공공기관 및 군에 대한 영업권을 확보하고 다우기술의 공공부문 영업인력을 흡수했다.
인포믹스는 이번 조치로 각 영업 분야별로 다수 대리점을 운영하는 멀티벤더 중심의 영업조직을 운영하며 지방 순회 전시회 및 세미나를 통해 지방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인포믹스는 이를 계기로 회사 명칭도 「한국인포믹스」로 새롭게 바꾸기로 했다.
인포믹스는 그러나 다우기술과 앞으로도 협력사 관계를 계속 유지, 「유니버설서버」 등 인포믹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영업은 계속 맡길 방침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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