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믹스다우코리아와 다우기술이 결별했다.
인포믹스다우코리아(대표 김광원)는 주요 협력업체인 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의 지분을 인수, 경영 및 영업을 독자적 위치에서 수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인포믹스는 다우기술이 그동안 자사에 출자한 지분 20%를 전부 현금으로 인수해 지난 94년 5월부터 유지해 왔던 다우기술과의 합작관계를 종료했다.
인포믹스는 이에 따라 그동안 다우기술의 배타적 영업권을 인정해 왔던 공공기관 및 군에 대한 영업권을 확보하고 다우기술의 공공부문 영업인력을 흡수했다.
인포믹스는 이번 조치로 각 영업 분야별로 다수 대리점을 운영하는 멀티벤더 중심의 영업조직을 운영하며 지방 순회 전시회 및 세미나를 통해 지방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인포믹스는 이를 계기로 회사 명칭도 「한국인포믹스」로 새롭게 바꾸기로 했다.
인포믹스는 그러나 다우기술과 앞으로도 협력사 관계를 계속 유지, 「유니버설서버」 등 인포믹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영업은 계속 맡길 방침이다.
<함종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