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민원과 고충을 처리하는 188 신고센터가 인터넷에도 개설됐다.
감사원은 해외동포와 유학생, 현지 기업인들이 쉽게 민원과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내년부터 이를 통해 신고를 받을 계획이라고 구랍 31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http://www.bai.go.kr/)에서는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무사안일 행위는 물론, 민원의 부당지연, 예산낭비, 국민불편, 부실공사, 모범공직자 선행사례 등의 접수를 받는다.
이외에도 1년간 감사원 활동사항과 각종 통계를 담은 감사원 연보, 감사원의 최근 활동을 제공하는 새소식 등을 함께 제공한다.
감사원은 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로 별도의 책임자를 두고 외국인들로부터의 민원도 적극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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