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 가입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
30일 한국TRS(대표 노을환)가 잠정 집계한 「퀵콜서비스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올 한해동안 TRS서비스 가입자는 모두 2만5천5백명으로 집계돼 지난 해말 현재 가입자 5천1백75명을 포함해 가입자가 3만6백75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기별 가입자 현황을 보면 △1.4분기 3천4백82명 △2.4분기 6천1백97명 △3.4분기 4천6백58명 △4.4분기 1만1천1백63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5배가량인 4백93%가 늘어나는 등 TRS가입자가 급증했다.
이처럼 연말에 접어들면서부터 TRS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한국TRS가 올해중 강원도 강릉, 원주, 충북 청주 등에 신규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을 비롯해 기존 시설을 증설하는 등 서비스지역이 전국 17개지역으로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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