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전자통신(대표 이순욱)은 총 7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이천에 대지 5천평, 건평 3천2백평 규모의 컬러모니터 공장을 이달말 준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천공장이 가동되면 신호전자통신의 모니터생산량은 연간 1백20만대로 늘어나게 된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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