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C, 유통채널 다양화

한국PC&C(대표 신근영)는 현재 협력점위주로 운영해 오던 유통사업을 내년부터 직영점과 양판점사업 등으로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15개의 직영점을 신설해 한국IPC의 마이지니, 헬리우스, NPC(노브랜드 PC)등을 판매하는 한편 전산소모품, 주변기기, 자사브랜드 PC등을 판매하는 대형 양판점을 설치, 운용하기로 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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