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C(대표 신근영)는 현재 협력점위주로 운영해 오던 유통사업을 내년부터 직영점과 양판점사업 등으로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15개의 직영점을 신설해 한국IPC의 마이지니, 헬리우스, NPC(노브랜드 PC)등을 판매하는 한편 전산소모품, 주변기기, 자사브랜드 PC등을 판매하는 대형 양판점을 설치, 운용하기로 했다.
<신영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