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이 대덕 초고속정보화 시범지역의 2차년도 시스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24일 LG정보통신은 최근 한국통신이 실시한 대덕연구단지 초고속정보화 시범사업 2차년도 시스템 입찰에서 자체개발한 ATMMSS교환기 및 ATM 접속장치를 주축으로 한 시범망 구성방안을 제시, 1차년도에 이어 시스템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화시범지역 2차년도 사업은 대덕연구단지내 한국통신 선로기술연구소와 유성구청, 대덕고등학교, 대전공단내 한솔제지, 태평양 등을 초고속 통신망으로 연결하고 1차년도에 구축한 시범망과 연계해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차년도 사업에는 특히 인터넷 서비스와 뉴스속보가 시범망 가입자들에게 추가로 제공되며 무선LAN을 통한 무선통신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도입돼 초고속정보통신망과 무선통신망과의 연동을 시험하게 된다.
한편 LG정보통신은 내년 상반기중으로 시스템 설치를 완료해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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