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전문업체인 하이파워안테나(대표 김승한)가 내년 2월 국내 발신전용휴대전화(CT2)서비스 개시에 맞춰 CT2 단말기용 안테나 사업에 본격 나선다.
23일 하이파워안테나는 지난 10월 자체 개발한 CT-2 단말기용 안테나(모델명 HP-900CT2)를 지난달 유양정보통신에 1만4천대를 공급한데 이어, 이달중으로 2만5천대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이달 화승전자 및 팬택과도 CT2 안테나 공급계약을 맺고 내년 2월까지 각각 5만대, 3만대 규모의 안테나를 공급할 예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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