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은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 삼성제일병원 등 산하 4개 병원간 상호협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들 병원을 모두 연결하는 첨단 화상진료시스템(텔레메디신)을 구축키로 했다.
삼성의료원은 이같은 첨단 진료시스템이 구축되면 정기적인 원격 화상진료회의를 열어 화상 및 음향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으며 환자에 대한 진료방식 등을 결정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의료원은 최근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 등 3개병원을 연결한 텔레메디신을 통해 화상진료회의를 개최, 허리통증 증세 등에 대한 임상토론을 벌였다.
병원 관계자는 『금명간 산하 4개병원에 모두 화상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의료진 간에 상호협진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 의료원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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