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기술(대표 장영승)은 빠르면 내년 1월부터 ISDN을 통한 인터넷 접속서비스인 「마제스타(가칭)」 제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고급 개인이용자들을 겨냥한 이 서비스는 월 15만원에 64kbps의 속도로 ISDN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나눔기술은 인터넷 지원인력을 7명에서 20명으로 확대, 방문인터넷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동 메일링서비스, 화상회의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ISDN 인터넷 접속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장비묶음인 「ISDN레디카드」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내년 한해동안 3백명의 개인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는 나눔기술은 이용자들이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정보기술과 T1(1.544Mbps)로 연결돼있는 국제회선의 증설도 검토중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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