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쓰는 그동안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광자기디스크드라이브(MOD)등 컴퓨터주변기기를 주로 직접 생산해 판매하거나 주문자상표(OEM)방식으로 공급해 왔으나 이달부터 자체 유통망을 통해 이들 제품을 간접 판매하기로 하고 최근 제품별 유통망 모집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후지쓰는 이에 따라 강남영업소에서 직접 판매했던 HDD를 일반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기로 하고 이달초 태일정밀과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달 전문유통업체인 컴퓨마트와 제일C&C와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하고 MOD 공급에 나섰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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