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코리아(대표 서창석)는 향후 주요 제품을 인터넷용으로 개발, 장기적으로 인터넷 솔루션 공급업체로 변신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로터스는 이에 따라 이달말 경 인터넷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통합한 인터넷 그룹웨어 솔루션인 「로터스 노츠 4.5」 영문판을 내놓고 내년초 국내 소개 행사와 더불어 한글버전을 출시해 인터넷/인트라넷 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이 회사가 내놓을 예정인 로터스 노츠 4.5는 인터넷 서버로 「도미노」를, 클라이언트로는 「노츠」를 사용해 기본적으로 웹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를 채택하도록 하고 있다.
이 회사 인터넷 전략의 중심 제품인 도미노는 기본적인 웹서버의 기능 이외에 대화형 웹 어플리케이션 생성기능과 메시징서버 및 자체 데이터베이스(DB)관리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터스는 노츠 4.5 발표를 계기로 메시징, 그룹웨어, 인터넷을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해 인터넷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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