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2호기(5∼8호선) 구간 전역에서 011디지털 이동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8일 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은 지난 9월 5호선의 9개 지하철 역사에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를 개통한 데 이어 19일부터 5호선 방화∼여의도 구간 16개역, 강동∼상일동, 마천 구간 13개역, 7호선 도봉산∼건대입구 구간 18개역,8호선 잠실∼모란 구간 13개역 등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5호선 구간중 12월30일 개통예정인 행당∼밤섬 구간 13개역은 지하철 개통당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이동통신은 지하철 1호기(1∼4호선)는 서울지하철공사와의 협의가 거의 끝나 올해 중에 중계기 공사를 설치, 내년 3월말까지는 서비스가 가능토록할 계획이며 부산지하철에도 내년 2월말까지 전구간에 걸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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