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지난 1년간 총 40억여원의 연구비를 투입, 국내 최초로 디지털 캠코더(모델명 SV-D100)를 개발, 20일부터 시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코더는 수평해상도 5백선으로 화질이 선명하고 콤팩트디스크 수준의 음질을 구현할 수있다.
또 60분짜리 테이프에 5백여장의 정지화상을 저장, 편집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 기능과 사진, 문서 등을 PC에 입력할 수 있는 스캐너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화면떨림과 잡음이 적고 반복재생시 화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6.35㎜테이프를 사용하는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1백99만원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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