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PC용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공급회사인 미국의 시만텍사가 이번 「윈도우 월드」에 처음으로 직접 출품했다. 시만텍(#B220)은 이번 전시회에 윈도95와 윈도NT를 함께 지원하는 원격액세스용 소프트웨어 「PC애니웨어1.5」와 웹사이트 등의 검색을 손쉽게 해결해 주는 검색엔진 「인터넷 패스트파인드」, 데스크톱 유틸리티의 대명사격인 「노턴 유틸리티 포 윈도95」, 역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의 대명사격인 「노턴 앤티바이러스 포 윈도95」를 각각 출품했다. 시만텍의 연락처는 한국 내 홍보창구인 인컴기획(02-516-4936)이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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