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이 98년부터 발급 예정인 전자주민카드의 화상입력시스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기아정보시스템은 내년 2월말까지 전국 4천여 읍, 면, 동사무소에 화상입력기와 단말기를 설치하게 된다.
기아정보시스템이 공급키로한 화상입력시스템은 전자주민카드 발급시 필요한 제품으로 지문,컬러사진,인감등의 화상 자료를 읍면동 사무소에서 PC를 통해 자동 입력하는 장비로 화상입력단말기,다기능 화상입력장치,외부 촬영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품은 60초 이내에 지문,컬러사진,인감등 화상 데이터를 입력할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법을 도입했기때문에 자료입력시 별도의 조정없이 최상의 질을 유지할수 있다.
기아정보시스템은 지난 10월에 내무부로부터 이제품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에 내무부의 전자주민카드용 화상입력시스템 주사업자로 선정됐다.
한편 기아정보시스템은 이집트 내무성에 자동지문 감식시스템을 수출하고 중남미,동남아,중동등의 ID카드 사업에 참여하는등 이분야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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